건강, PS2 「필살리가업」
필살 씬 가득의 오프닝 무비를 공개
2005년 가을 발매 예정
가격:7,140엔
겐키 주식회사는, 2005년 가을 발매 예정의 플레이 스테이션 2용 본격 시대극 액션 「필살리가업」의 오프닝 무비를 공개했다.
무비에는, 전회 소개한 타테와키 쿄지로, 다테와키 도우쥰, 켄지 외에, 료우타, 타츠, 오토키로 말하는 3명을 가세한, 뒤생업을 일하는 6명이 등장한다.각 캐릭터 마다, 사람의 좋은 것 같은 겉(표)의 얼굴과 뒤생업으로의 필살 씬이 그려지고 있어 뒤와 겉의 대비를 강조한 내용이 되어 있다.필살 씬에서는, 사용하는 무기도 캐릭터 마다 완전히 다르다.게임중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가 기다려진다.
한층 더 무비의 초와 마지막에는, 「태양 아래 있을 수 없는 악을, 베는 어둠속에 잊혀져버리는 칼」이라고 한 것 같은, 그야말로 시대극이라고 하는 대사가 들어가 있다.게임의 자세한 것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무비를 보면 그 방향성은 느껴질 것이다.
오프닝 무비 중에서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료우타, 타츠 ,오토키의 3명에 대해서도 소개해 둔다.
·료우타
무가에 근무하고 있었지만, 주인을 살인하고 가보의 칼을 훔쳤다고 하는 오명을 쓰고 도주.그 다음에는 건달이 되어서 도박으로 벌고 잇어서, 착실한 일은 하고 있지 않다.그러나 타인과 함께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겉으로도 독불 장군으로 통하고 있다.
리가업에서는, 칼날이 붙은 팽이와 채찍과 같이 늘어나는 끈을 조종한다.무비에서는 끈을 몸을 감아 조르고 있는 씬을 볼 수 있었다.
·타츠
전 소방수로 지금은 토건업이라고 하는, 홀가분함이 천성의 열혈한.표리를 묻지 않고, 일의 완성도에대한 집착이 강하다.
소방수가 사용하는 갈고랑이 모양의 도구, 연구를 무기로 뒤생업을 일한다.다만 연구는 특주품으로, 양손에 1개씩가져 아도류를 구사한다.
오토키
떠돌이 광대의 일가에 자라 여행을 하면서 기생으로서 살고 있었지만, 지금은 변두리의 요정에서 기생을 하고 있다.의외로 정에 약한 부분이 있어, 곤란해 하고 있는 사람을 버려 둘 수 없는 성격을 지녔다.어느 의미에서는, 리가업의 영향이라고 말할 수 있다.
떠돌이 광대 겸 리가업도 영위하고 있어 거기서 일을 배운다.무기는 칼날이 달린 부채.무비에서는 단순하게 벨 뿐만 아니라, 부채를 던지고 있는 장면도 있었다.
(C)2005 GENKI
□겐키의 홈 페이지
http://www.genki.co.jp/
□「필살리가업」의 페이지
http://www.genki.co.jp/games/urakag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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