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발매 예정

가격：각 7,980엔

외형은 사진대로, 원리는 의외로 심플

　유한회사 지젝스는, 플레이 스테이션 2/Xbox용 콘트롤러 「보디 패드」를 8월 31일에 발매한다.가격은 각 7,980엔.동사의 통판 사이트 「GDEX 온라인 게임 스토어」에서 선행 예약을 받아들이고 있다.

　「보디 패드」는, 팔꿈치와 무릎에 센서를 달고 전신을 사용해 조작하는 무선 게임 콘트롤러.관절이 성장하면 센서가 감지해, 입력 신호를 보낸다고 하는 장치가 되어 있다.또 양손에 가지는 콘트롤러는, 각각 잡아에 의한 입력이 가능.일반적인 게임 콘트롤러가 맡는 6개의 버튼을, 팔꿈치와 무릎의 휨 , 양손의 쥠으로 대용한다고 생각하면 알기 쉽다.

　각 센서가 대응하는 버튼은, 게임기 측에 장착하는 무선 수신부에서 변경할 수 있어 게임 소프트측에서 버튼 배치를 변경할 수 없는 경우에서도 유연에 대응할 수 있다.한층 더 왼손의 컨트롤러에는 십자 키, 오른손에는 L, R버튼 등 몇 개의 버튼이 준비되어 있다.라디오 커뮤니케이션에는 2.4 GHz대의 전파를 사용해, 최대로 15 m까지 떨어져 조작할 수 있다.

　제품의 스타일로부터도 아는 대로, 주로 격투 게임으로의 사용을 상정하고 있다.컨트롤러 자체는, 디지털 입력에 관해서는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어 아날로그 조작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임이면 기본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05」에서는, WCG 일본 예선 종목 「DEAD OR ALIVE Ultimate」의 입상 상품으로서 「보디 패드」가 제공된다.또 회장에서는, 실연을 볼 수 있는 프로모션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양손에 쥠에 의한 버튼 입력과 십자 키나 그 외의 버튼을 갖춘다.손에 고정하는 무선 콘트롤러로서 생각해도 재미있는 제품	팔꿈치, 무릎의 휨 손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입력 버튼은, 「보디 패드」측에서 변경 가능.2개의 부위에 같은 버튼도 할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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