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에 발매된 「사루겟츄」는, 아날로그 스틱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게임으로서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발매되어 인기를 얻었다.왼쪽 스틱으로 이동을 행해, 오른쪽 스틱을 그르리와 돌리는 것으로 그물을 털고 피포살을 잡는다고 하는 직감적인 액션에 가세하고 원숭이를 잡는다고 하는 독특한 게임성이 화제를 불러, 저연령층을 중심으로 폭넓게 받아 들여졌다.또, 피포살의 시시한 캐릭터성에도 인기가 모였다.

　시리즈 최신작이 되는 「사루겟츄 3」은, 시리즈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원숭이를 잡는 즐거움“겟츄”를 철저 추구하고 있다.스테이지 총수는 28(총에리어수 136, 전작은 84).등장하는 삐보사루는 430마리 이상(전작 297마리).플레이어가 조작하는 캐릭터가 2명이 되어, 사르겟츄시리즈 처음의 「변신」능력으로 액션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다채가 되었다.미니 게임의 수도 증가해 모든 면에서 파워업 하고 있다.

　그리고, 피포살도 본 기억이 있는 캐릭터에 변장해, 도망칠 뿐만 아니라 분노에 몸을 맡겨 「역습」하고 오는 일이 있다.원숭이들이 감정을 가져, 화내거나, 빼앗거나, 도발한다, 그리고 공격을 하고 온다.원숭이들의 역습에 의해서, 플레이어를 역겟츄라고 하기도 한다.

【스토리】

세계의 텔레비전을 독점해, 「원숭이인 프로그램」만을 온에어 하기 시작한 삐보사루. 　실은, 세계 각지에서 삐보사루의 TV프로를 계속 본 사람들이, 그 나머지의 「시시함」에 탈진하고 게으름뱅이가 되어 버린다……라고 하는, 대단한 사태가 되어 있다!! 　이, 삐뽀사루가 전 세계에  시작한 「너무 시시한 프로그램」을 그늘에서 조종하고 있던 것은……물론, 삐보사루들의 리더 「스펙터」.보통 삐뽀사루보다 두뇌 명석하며, 사람 같은 수준 또는, 그 이상의 지능을 가지는 스펙터는, 온 세상의 사람들에게 「너무 시시한 프로그램」을 계속 보여 게으름뱅이로 만들어서, 인간의 세계를 정복하려고 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삐보사루들도 이번에는 기합이 다르다!　삐뽀사루 디렉터, 삐뽀사루 카메라맨(카메라 원숭이?), 삐보사루 음성씨, 삐보사루 리포터등 등을 담당, 스스로 TV프로를 제작해 방송하기 시작했던 것이다(너무 시시한 것도, 납득!?). 　그리고, 당연히 여배우나 배우도 삐보사루가 담당.역(이) 되어 능력도 상당 파워업(다른 방향으로 파워업 하고 있는 삐보사루도 있는데……). 　거기서 주인공 서 스스로 변신하는 것으로, 이 파워업 한 피포살들을 겟츄 한다……!! 【무비 씬】 게으름뱅이가 된 3명 스펙터와 수수께끼의 협력자 【screen shot】

【2명의 주인공, 사토루와 사야카】
초등학교 4 학년으로, 언제나 활기가 가득의 사내 아이 사톨.특기는 야구로 언제나 베이스볼 셔츠를 입고 있다.체육과 급식을 좋아하는 원 박 소년
사토루와 같이 초등학교 4 학년의 사야카.언제나 밝고 적극적인 소녀.자신있는 것은 노래하는 것으로, TV에도 출연하고 있는 키즈 아이돌.학교에서는 국어와 음악을 좋아해.사토루의 쌍둥이의 누나.본작에서는 플레이 개시시에 사토루나 사야카의 어느 쪽인지를 선택해 해서 겟츄로 GO!!

【변신으로 파워업】
환타지의 세계로부터 뛰쳐나온 것 같은 판타지 나이트.겟츄 액션을 행하면 「매직 스퀘어」가 지면에 출현해, 복수의 삐보사루를 동시에 겟츄 할 수 있다	연속 공격이 특기인 여기는 드레곤 쿵푸.「기합  모으기」을 하는 것으로, 강력한 콤보 공격을 계속 쓸 수 있다.「눈챠쿠 아미」를 휘둘러 겟츄!!	아라비아의 프린세스풍인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은, 마진단서.양손에 가지는 큰 마라카스가 특징.이 마라카스를 사용해 마인을 소환하거나 명령을 주거나 공격을 하거나 할 수 있다

【삐뽀사루의 역습】
지금까지는 도망칠 뿐이었던삐뽀사루가, 이번작에서는 플레이어에게 덤벼 들어 온다.플레이어로부터 가체메카를 빼앗아, 그 가체메카로 공격을 하고 오기도 하는

【미니 게임】
미니 게임의 풍부함도 매력의 하나이지만, 안에서도 주목인 것은, 코나미 주식회사의 인기 타이틀 「메탈 기어」시리즈와의 콜라보레이션 「메살루 기어」.주인공 솔리드·스네이크의 전투 능력을 인풋 시킨  삐뽀사루인 「삐뽀 스네이크」를 조종해, 수많은 트랩이 설치된 비밀 기지에 단독으로 잠입해 나간다

삐뽀사루끼리로 싸우는 대전 격투 「사류티멧트 파이팅」(왼쪽)이나 피포살을 던지고, 그 비거리를 겨루는 「열투! 원숭이 던지기 스타디움」( 오른쪽) 등 다수의 미니 게임이 수록되고 있다

【잡은 원숭이로 놀 수 있다】
미니 게임과는 다르지만, 겟츄 한 원숭이를 사용해 오리지날 무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한 「사루 시네마」(왼쪽)이나 하루를 점치는 「점의 관」 등, 즐거움 모드도 풍성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의 홈 페이지
http://www.playstation.jp/
□「사루 겟츄」시리즈의 페이지
http://www.piposar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