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 기어 솔리드 라이징] 은 [메탈 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로 타이틀 변경, 시대 배경도 [MGS4] 의 수년후로 변경
구 프로젝트 [메탈 기어 솔리드 라이징] 은 원래 [메탈 기어 솔리드 2 선즈 오브 리버티] 에 있는 주인공 중의 한 명인 라이덴이
[메탈 기어 솔리드 4 건즈·오브·더·패트리어트] 에 이르기까지의 활약과 변천을 그리는 스핀오프로서 기획되었다
그러나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플래티넘게임즈의 특색을 가장 잘 발휘할수 있도록 시대 설정을 [메탈 기어 솔리드 4] 의 수년후로 변경
사이보그의 보급이 급속히 진행되는 세계를 무대로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요동치는 초인 액션이 전개된다
- 이전에 공개된 절단 컨셉 (슬로우모션으로 원하는 부위를 자르는것) 은 삭제되었다
- 게임플레이가 너무 느려지기 때문에 삭제 됐지만 여전히 몸의 여러부분을 자를수는 있다
- 심의에 대해서는, 배는 캐릭터들은 사람이 아니라 사이보그라서 아마 괜찮을거다 붉은 피같은것은 연료전지
- 잘게 자르는건 버튼을 마구 연타하는것
디렉터는 아직 공개할수 없지만 카미야 히데키는 아니다
전 디렉터는 게임플레이 부분에 대해서 뭘 하는지 몰랐다
초기 개발은 자르는 재미라는 컨셉은 있었지만, 코어 게임플레이가 없었다
스토리나 모션캡쳐, 게임 디자인 등은 전부 완성되었었지만 코어 게임플레이가 없어서 결국 개발 중지
그때 플래티넘 게임즈가 와서 그들에게 맡겼다
전체적으로 해외를 겨냥하기 때문에 트레일러나 정보공개 발매등은 북미쪽이 우선순위로 된다
참고로 금년 5월에 기고 되었던 코지마 히데오의 트위터 메시지는 라이징의 플라티나 게임즈로의 외주변경을 암시하고 있다
1년 걸려 정밀하게 준비한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되었다
- 코지마 트위터로 루머 해명 -
…공식으로부터 엉성하게 추출해서 적당한 억측이나 유추를 그리고 확정같은 표현을 하는 것을 정말로 자제해 주세요
몇가지는 담당 레벨로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루머 그 첫번째】 코지마 감독의 5월달 트위터의 건은 「MGSR」 에 대한 일이다 …이것은 다릅니다
라이징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억측이 나왔지만 분명하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유감입니다만
【루머 그 두번째】 「메탈 기어 라이징」 은 MGS4의 계속이므로 사가의 정통 속편이다.…
「시대 설정을 MGS4의 후년으로 했다.」 라고 밖에 받아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메탈 기어 라이징」 은 「메탈 기어 솔리드」 시리즈가 아닙니다 더 이상 현단계에서 안내할 수 있는 정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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