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토리] 금단의 대지, 인간의 존재를 허락하지 않는 폐쇄의 땅.
영혼을 잃은 소녀를 되살리기 위해 완다는 <고대의 땅>을 찾는다.
이때 하늘을 울리는 인도의 소리… 애마 아그로... 원천을 알 수 없는 힘이 감도는 한 자루의 검
그리고 광활한 대지를 달리는 한 사람… 완다는 거상과의 증오 없는 싸움을 시작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이렇게나 헌신적일수가 있을가요.
이 게임의 주제 중 하나는 '순수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사도 별로 없고 거의 완다와 일심동체가되어 몰입할 수 있었고,
완다의 모노를 향한 감정또한 생갈 할 수 있었던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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