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도쿄 카무로 쵸.
아시아 최대의 유흥 거리에 갑자기 출현한 살아있는 시체, 좀비가 넘쳐 나고 그 내부는 고립되고 지옥으로 변했다.
폭발적으로 증식 해 나가는 감염자들은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 걷는다.
이제 카무로 쵸는 죽은 사람이 산 사람을 압도하는 말 그대로 죽음의 거리..

저버리고 남겨진 벽 안쪽에서 탈출하려고 꿈틀거리는 약간의 생존자들에게 들이미는 "절망"이란 두 글자.....

이번작은 좀비가 득실거는 것 같습니다.

스크린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