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그림자에 오염된 기사왕의 또 하나의 모습.「이 세상 모든 악」을 받아 들이는 것으로, 이상이나 희망이 아니고, 미움이나 절망에 몸을 바친 무자비한 왕으로서 표면화한 모습.농무 (와) 같은 마력을 감긴 그 몸은 검게 물들어, 소지하는 성검도 또, 절망 (와) 같은 어둠에 물들고 있다.검은 충격파를 발하는 나는 일 도구나, 호를 그리는 궤도에서 뛰어 오르는 대공기술, 호쾌한 돌진기술 등, 통상의 「세이버」에 비해 일격이 무겁고 호쾌한 기술을 자랑으로 여긴다.원작 에서는 있을 수 없다 「세이버」라는 꿈의 대결도 가능

　「세이바오르타」는 다른 캐릭터에 비해 하나 하나의 기술의 공격력이 높기 때문에, 스랏슈레이브의 통상 콤비네이션에서도, 큰폭으로 데미지를 빼앗는 것이 가능하다.통상의 이동 속도가 극단적으로 늦지만, 공격의 찬스를 확실히 손에 넣으면서 서서히 틈을 채워 상대에게 압력을 주어 가자.
　「세이바」-에는 없었던 나는 일 도구 필살기술 「버스트 에어」로 견제하면서, 검을 앞에 두고 쑥 내밀어 돌진하는 「라이너/에어」로 급격하게 틈을 채우거나 공중 전용기술의 「헤룸브레이카」나 점프강공격으로부터의 급강하 공격으로, 상대에게 흔들거림을 걸어서 갈 수 있다.「세이바오르타」의 액스 칼리 바는, 화면단까지 도달하는 방출형의 초필살기술이다.방사 범위가 띠모양이 되어 있기 때문에 축이동을 한 상대에게도 히트 시킬 수 있다.
　또 하나의 초필살기술 「비왕철퇴(보티간)」는, 확실히 화면을 가릴 정도의 광범위의 공격.조심성없게 점프 한 상대를 조준사격하거나 콤비네이션의 finish에 사용해서 갈 수 있다.3회까지 연속 발동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