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PS2와 PSP로 발매되어 온, 역대 「드래곤볼 Z」시리즈.그 매력을 결집시킨, 확실히 「전부 들어간」 「드래곤볼 Z」게임이, 이번 겨울, 반다이남코게임스에서 발매된다.
타이틀은 「드래곤볼 Z 인피니트 월드」.지금까지 「드래곤볼 Z」의 게임이라고 말하면, 1대 1의 대전 격투라고 하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본작에서는 그에 머물지 않고, 필드 탐색과 나리키리 액션같은 여러가지 타입의 미션에 의해, 친숙한 명씬을 캐릭터(이) 되어 추체험 할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확실히 역대 「드래곤볼 Z」시리즈의 집대성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제1보가 되는 이번은 본작의 게임 모드중에서, 메인 모드가 되는 「드래곤 미션」모드의 개요를 중심으로 전한다.
뱀의 길을 달리고,기공포로 공격한다! 다채로운 미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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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의 메인 모드가 되는 것이, 「사이야인편」으로부터 「마신 부우편」, 그리고 「드래곤볼 GT」에 이르기까지, 원작의 명씬이나 에피소드를, 130이상의 미션에 의해서 재현한 「드래곤 미션」모드.때로는 오공이 되어 베지타와 프리더들과 싸우거나 때로는 베지타가 되어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행을 하면서 플레이어는 각 캐릭터에 자신을 겹쳐 맞추면서, 원작의 명장면을 추체험 해 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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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미션은 광대한 맵상의 여기저기에 존재하고 있다 |
독특한 것은, 미션의 내용에 의해서 게임의 형식이 바뀐다.전통적인 1대 1의 배틀 형식의 미션도 있으면, 뱀의 길을 오로지 달릴 만한 미션이나, “타이밍에 맞춰 기공포를 공격한다”는 풍격이 바뀐 부분까지, 바리에이션은 여러가지.이번은 합계 130이상 있다고 하는 미션의 일부를, 3개의 타입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배틀만으로는 표현 다 할 수 없었던 명씬의 여러 가지를, 개별의 미니 게임 형식에서 재현한 것.「조준을 맞춰 빔을 맞힌다」라고 한 과녁 형식의 것이나, 「표시된 대로 버튼을 누른다」는 커멘드 입력식의 것까지, 그 내용은 여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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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가 되어 피콜로에 빔을 맞히는 「빔으로 무차별로 공격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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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된 커멘드를 차례대로 입력해 나가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의 수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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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반이 되어, 신·기공포로 셀의 발을 붙잡는 「결사의 기공포!」 |
이 타입의 미션에서는, 3 D필드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것이 최대의 특징.계왕성으로 바브르스 군과 술래잡기를 하거나 뱀의 길을 오로지 골 목표로 해 달리거나와 마치 「드래곤볼 Z」세계에 비집고 들어간 것 같은 감각으로 즐길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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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상의 체크 포인트를 통과하면서 골을 목표로 하는 「라디츠가 있는곳으로 향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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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길을 달려, 꼬리 부분에 있다고 하는 계왕성 을 목표로 하는 「뱀의 길을 돌진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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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상을 돌아다니는 바블스군을 잡으면 클리어가 되는 「바블스군을 잡아라!」 |
1대 1의 치열한 배틀이 전개되는, 「드래곤볼 Z」의 진면목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미션.전투 시스템은, 과거의 시리즈를 한층 더 진화시켜,보다 다이나믹하고 심플하게 다시 태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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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에서는 라디츠의 앞에 어쩌지 못했던 오공이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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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가 발사한 폭력마파가, 진화전의 셀을 날려 버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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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GT」에서 등장한 슈퍼 17호가 사용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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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의 카메하메파가 지근 거리에서 파이크한에게 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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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의 무공공격이 오공에 히트.물론 공중전도 가능 |
이번, 본작에 등장하는 메인 캐릭터의 CG일러스트도 아울러 공개되었다.변함 없이 애니메이션을 보는 수준의 퀄리티이지만,
물론 훌륭한 CG.이것이 게임중에서 어떠한 액션을 보여 주는지, 지금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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