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9월부터 PS3의 「PLAYSTATION Store」로 유료 다운로드 전달하는 오리지날 SF애니메이션 「망념의 잠드」의 일반용 「프리미어 시사회」를, 9월 7일(일)에 도쿄도내에서 개최한다.
「망념의 자무드」는, 「강철의 연금술사」, 「교향시편 유레카세븐」등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다룬 본즈의 최신작.
수수께끼의 빛을 팔에 받는 것에 의해, 괴물 「자무드」로 변신해 버리는 소년·타케하라 아키유키가, 수수께끼의 소녀·나미아키들과 국제 우편선·잔바니호로 모험을 펼쳐 간다.
「프리미어 시사회」에서는, 제1화의 본편과 특별 영상이 상영되는 것 외에 비밀 게스트에 의한 토크 쇼가 예정되어 있다.
시사회는, 14시와 16시의 2회 개최될 예정이다.
시사회에의 참가 응모는 공식 사이트에서 8월 31일(일)까지 행해진다.
초대되는 것은 추첨으로 100조 200명.
덧붙여 회장은 도쿄 23 구내의 모처가 되어, 당선자에게는 9월 2일(화)보다 당선 고지 메일이 전달된다.
■관련 링크
「망념의 자무드」공식 사이트
(C)BONES / Sony Computer Entertainment Inc., Ani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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