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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는2008년7월4일(금), 플레이 스테이션3용 소프트의 신작으로서 「용과 같이3」 개발 개시를 발표했다.발매 시기·가격 등은 미정.
「용과 같이」시리즈는,2005년12월에 플레이 스테이션2용으로서 발매된1작을 시작으로, 속편·극장 영화·상품 판매등 폭넓게 전개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플레이어는 전설의 야쿠자·키류 카즈마가 되어서, 실물을 세밀하게 재현한 거리를 무대에, 뜨거운 사나이들이 연기하는 드라마와 배틀을 체험해, 카바레식 클럽이나 도박등의 놀이에도 흥미를 느낄 수 있다.
PS3전용으로 2008년3월에 발매된 「용과 같이 켄잔!」
에서는, 무대를 현대부터 에도시대로 옮겨, 주인공이 사실은 검호·미야모토 무사시라고 하는 참신한 설정으로 화제를 불렀다.
이번 「용과 같이3」는 , 「용과 같이 켄잔!」의 발매로부터 불과 4월만의 발표가 되고 있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는 단기간으로의 시리즈 전개가 된다.
본작에 관한 정보는,시리즈의 포털 사이트에 특보로서 「제작 결정」이라고 고지되고 있다외 , 자세한 것은 불명하지만, 시리즈를 통괄하는 동사의 나고시 토시히로시씨의 블로그 에 「용과 같이3」에 관한 기술이 이미 게재되고 있다.
7월4일(금)미명에 나고시씨의 블로그에 게재된 기사에 의하면, 「용이 여구 켄잔!」종료후 곧바로 「용과같이3」의 개발에 들어간 것, 새로운 무대는 「오키나와」인 것이 밝혀지고 있다.현시점에서 판명되어 있는 정보는 이하대로.
·전작 「용과 같이 켄잔!」종료후, 쉬는 일이 없이 슬라이드로 개발
·이번 무대는 카무로쵸에 가세해 「오키나와」
·호화 캐스트, 악곡 제공, 타이업등을 포함시킨다
·시리즈 최대의 스케일
·발매는, 「그렇게 멀지 않은 미래」
한층 더 나고야씨는, 「빠른 개발 기간에 퀄리티가 걱정입니까? 확실히 퀄리티가 낮아질 정도면 나오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우리는 어쨌든 최고의 작품을, 빨리, 베스트인 형태로 릴리스 하는 것도 소중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괜찮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빠른 단계에서의 발표이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에는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향후, 나고시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속보는 판명이 나는대로 전달할 에정으로, 기대해보자.
■관련 링크
용과 같이.com
용과 같이 특보!
나고시 토시히로 오피셜 블로그 「우선 건배하자.」
(C)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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