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 뉴 트랜스레이션 최신 정보

이번은 시인에도 이름이!? PS3「SIREN: New Translation」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2008년7월24일(목)발매 예정의,PS3용 호러 어드벤쳐 「SIREN: New Translation」.

　본작은 PS2로 인기를 얻은 「SIREN」시리즈의 제3작에 해당하는 작품.제일보에서도 전했던 대로 , 이번은 시리즈의 원점인 「SIREN」를, 미국 케이블 TV의 스태프와, 거기에 동행한 문화인류 학자라는 미국 사람들의 시점으로부터 그리고 있다.

　제2보가 되는 이번에는, 새롭게 분명해진 두 명의 주인공과 그리고 적인 「시인」으로 등장하는, 두 명의 캐릭터를 소개한다.
　

2명의TV 스태프 그리고　、…시인

　이번 소개하는 것은, 주인공인 샘과 멜리사, 그리고 「시인」"간호사","경관"의4명. 　이미 인간은 아니게 된 그들이지만, 단순한 적이 아닌 역시 어떠한 형태로 스토리에 관련되는 것일까……?

【샘・먼로（Sam Monroe）】

Age：37세
Work：문화인류 학자
사람과의 교제가 서투르고, 자신의 학설을 고집하는 완고한 성격에 때문에 삼류 대학에서의 한직에 만족하고 있다.금전적인 고민과 가정의 사정으로부터, 어느 조건과 교환에 반 자포자기적인 기분으로 텔레비전 스태프와 동행하고 있었지만, 무서운 괴이한 사건에 휘말려 들어간다.

【멜리사・게일】

Age：34세
Work：TV리포터
미국 케이블 TV국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리포터.몇 년전에 샘·먼로와 이혼.일에 대한 정열과 떨어져 사는 딸를 걱정하는 갈등때문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프로그램의 취재로 방문한 「하뉴다촌」에서 괴이한 사건을 목격한다.

【간호사】

Name카와베 사치에(인간이얶을 때의 이름)
샘이나 멜리사가 목격한 수수께끼의 의식에 의해서, 살려달라는 목소리와 함께 살해 간호사, 카와베 사치에.기괴한 사이렌과 지진이 마을을 덮친 그 때, 죽었음이 분명한 사치에는 시인이 되어서, 황홀한 표정을 하면서 그들의 앞에 나타난다--.

【경관】

Name：시마다 슈지
식을 우연히 목격한 미국인 소년의 앞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경관.
소년의 저항에 의해 치명상을 입었을 텐데 , 마을을 덮친 싸이 렌과 지진에 공명하기 시작하는데-.

시인의 시야를 훔쳐 볼 수 있다「환시」

「SIREN」시리즈의 특징인, 눈을 감고의식을 집중하는 것으로, 시인들이 보고 있는 것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환시(시야 잭)」시스템.물론 본작에서도 이 시스템은 건재하며, 도망 루트상에 시인이 있는지 확인하거나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는, 「생존을 위한 정보」를 손에 넣는 수단으로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덧붙여서, 원래 이 「환시」란, 말을 하지 못하는 시인들이, 서로의 공통 의지를 얻기 위해 사용하는 능력의 하나.시인이 사용하는 능력을, 어떻게 주인공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인가?과연, 그 의미란……?

■『SIREN: New Translation』관련 링크

【공식사이트】
『SIREN: New Translation』공식 사이트

『SIREN: New Translation』
하드：	플레이스테이션3
메이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장르：	호러 어드벤처
발매예정일：	2008년7월24일(목)
가격：	5,980円（세금포함）
CERO심사：	D （17세이상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