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이 2007년  겨울에PS3 및Xbox 360 로 발매하는 액션 「데빌 메이 크라이4 」.이번작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가 판명되었다. 게다가, 주인공·네로가 소속된 마검교단의 간부3 명의 비주얼을 공개!　그리고 네로와 단테가 대치하는 이벤트 씬 스크린샷도 전달한다.

네로가 적을 두고 있는 마검교단.이 교단은 성새 도시 포르투나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는 단체이다.그 마검교단에는, 현재 판명된 3명의 간부가 존재한다.그들은 크레드를 필두로, 각각 자신있는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문가들이다. 이번에는, 그들을 소개하도록 한다.

【　크레드　】 　  성새 도시 포르투나를 악마로부터 지키는 교단 기사단장.직함 뿐만이 아니라 그 검 실력도, 기사단의 정점에 서 있다.수백명의 부하를 인솔하는 통솔력이나 엄숙 공정한 성격으로부터,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많다. 　 키리에의 오빠로, 키리에와 마찬가지로, 네로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반면, 부하인 네로의 명령 위반이나 엉뚱한 행동에는 계속 골치를 썩고 있다.

【　글로리아　】 　마검교단의 간부로, 유일한 여성이다.이국적인 외모과 요염한 모습때문에, 주위로부터 경의를 받고 있다. 　 마검교단에 입단 하고 나서 얼마 안된 기간에 간부에게 올라온 사실에 관해서, 교단 내부에서도 좋지 않은 상상을 하는 인간이 많다.

【　아그나스　】 　마검교단의 기술국을 통괄하는 장. 　악마에 대항하기 위한 기술·병기의 개발을 하고 있으며, 교단 기사가 다루는 기계 장치의 검은 아그나스가 고안 한 것이다. 　 연구에 대한 열정이 강해 교단의 행사 등에 참석하는 일은 적어서, 교단내에서도 아그나스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적다.

전작까지의 주인공·단테가, 마검교단의 의식에 난입한다.이번, 스크린샷이 공개된 이벤트 씬은, 이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크레드를 시작으로 하는 교단의 기사가 단테에 대치하지만, 결착은 네로가 맡는다. 　 격렬한 공방의 끝에, 단테는 도주.그리고, 추격을 명령받은 네로가 거리에서 본 것은, 수많은 악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