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의 쿠다라기 켄 사장과 일본 PCwatch 인터뷰에 따르면, PS3용 HDD에 기본으로 리눅스OS를 탑재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한다.
이는 PS3가 퍼스널 컴퓨터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SCE는 자연 발생적인 소프트웨어의 증가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PS3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에코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한 것이다.
한편, PS3에 HD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지 않는 것에 대해 "아무리 넣어도 부족하기 때문에. 다음 세대는 분명히 네트웍 드라이브. Cell 서버에 있어, 네트웍을 경유해 어디에서라도 접속할 수 있다. 자신의 집안에서도, 친구의 집에서도, 어디에 있어도 논리적으로 보인다. 그러한 세계. 그렇게 말해도 본체에 HDD가 장착되지 않으면 이라는 것은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2.5인치 HDD를 장착 할 수 있도록해 80GB, 120GB가 들어간다."라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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