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DVD 통일 규격을 향해 이번 주에도 사장 회담
소니, 마스시다, 도시바의 사장이 빠르면 이번 주에도, 차세대 DVD 기술의 통일 규격에 합의를 꾀하기 위해서 회담한다.
경합 하는 진영을 인솔하는 소니와 도시바는, 각각 자신이 추천하는 새로운 기술 규격을 업계에서 채용시켜, 수십억 달러 규모의 DVD 플레이어, PC드라이브, 광학 디스크 시장에서 유리한 입장을 얻으려고 3년에 걸쳐서 싸워 왔다.
톱 레벨의 회담은, 16일에는 도시바가 있는 상급 간부가, 소니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일 포맷은 현단계에서는 「지극히 어렵다」라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다.
양쪽 모두, 20년전의 VHS와 베타 막스와 같이 규격 전쟁이 오래 끌면, 소비자가 고도의 디스크로 이행 하는 방해가 되어, 업계의 성장이 억제 당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고 있어 지금도 통일 규격이 최선의 시나리오라고 믿고 있다.
「지금도 통일 규격의 확립의 메리트를 믿고 있지만, 지금까지를 이야기 해 합의에 이룰 수가 할 수 없었다」라고 익명 희망의 정보통은 말한다. 「거기서, 교섭이 좀 더 위의 레벨에 오게 되었다」
이 정보통은, 도시바가 현사장 오카무라 타다시씨와 차기 사장 니시다 아츠시씨의 어느 쪽을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고 있다. 소니가 6월에 사장으로 취임하는 중 하치 료우지씨와 현사장 안도 국위씨 어느 쪽을 대표로 할지도 불명하다.
또 마스시다의 나카무라 쿠니오 사장이 이 회담에 출석할 가능성은 높다고 한다.
HD DVD를 껴안는 도시바의 관계자와 Blu-ray를 지지하는 소니, 마스시다의 관계자는, 지난번부터 쌍방의 기술을 거두어 들인 포맷의 확립을 향해 서로 이야기해 왔다.
교섭은 Blu-ray의 디스크 구조를 기반으로 한 통일 포맷에 기울고 있었지만, 도시바는, 현행 DVD에 가까운 HD DVD의 구조를 채용하는 편이 코스트 효율이 높다며 계속 주장하고 있다.
도시바는 또, HD DVD 진영에 참가하는 부품 메이커나 영화 회사로부터, 굴복 하지 않게 압력을 받고 있다.
지난 주, 도시바는 용량 45 G바이트의 3층 HD DVD 디스크의 개발을 발표했다. 먼저 발표된 버젼보다 용량이 50%크고, 12시간 분의 HD) 영화를 충분히 저장 할 수 있다.
Warner Home Video와 Universal Studios Home Entertainment는 이 새로운 디스크를 지지하는 프레스 릴리스를 보내고 있다.
이 발표는, 교섭을 HD DVD 측에보다 유리한 방향으로 작동시키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보여지고 있다.
소니와 마스시다에 가세해 Blu-ray 진영에는 Dell, Samsung Electronics, Philips Electronics가 참가하고 있다.
HD DVD 기술은 NEC, 산요전기등이 지지하고 있다.
Blu-ray 디스크는 데이터 기록층이 기판의 표면에 놓여져 보호층에서 덮여 있다. HD DVD 디스크는 기록층이 2개의 기판으로 끼고 있다.
양포맷의 핵심이 되는 것은 청색 레이저다. 이것은 현행의 DVD 기기로 사용되고 있는 적색 레이저보다 파장이 짧기 때문에, HD영화·텔레비젼에 필요한 높은 밀도로 데이터를 디스크에 기록할 수 있다.
통일 규격의 진행이 늦으면, 신제품 시작하고 의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
도시바는 2005년 4분기에 HD DVD 플레이어를 시작할 계획을 발표가 끝난 상태다. 한편 소니는 이번 주, 2006년 봄에 Blu-ray 디스크 드라이버를 탑재한 신세대 PlayStation를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원본출처 : 로이터
2차 : 파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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