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Two는 200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갱스터 액션/어드벤쳐 게임 "GTA: San Andreas"를 일본에서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ake-Two/Rockstar의 대표작 "GTA3"는 얼마전 일본의 카나가와현에 의해 유해 도서류로 지정됐다.
Rockstar는 "GTA: San Andreas" 일본 발매계획과 함께 "GTA3"의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줄거리의 "GTA: Liberty City Stories"를 금년말 PSP 버전으로 발매할 계획이며 XBOX, PC버전 "GTA: San Andreas"를 북미서 6월7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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