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타를 쓰고있는 흔한 유저입니다
비타로 게임을 하다가 문득? PC게임을 제어할 수 있다면 어떨까.. 라는 의문이 들어서 시작했습니다
타누유키님 블로그에서 활용했습니다 (일단 타누유키님 감사합니다^^)
파일명이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설명을 드리면 파일중에 PC에서 비타를 패드처럼? 사용할 수있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비타 파일과 X-Padder 라는 비타 연동 및 키를 지정할 수 있는 PC파일을 실행해서 키값을 배정해주고 피파,아스팔트,PCSX?,마메 등을 실행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피파같은 고사양 게임은 조작감이 부드럽지 않다는 점과 조이스틱 데드존이 많다는 게 흠이었습니다
하지만 마메와 같은 오락실 게임은 완벽에 가까운 조작감을 주고있습니다
솔직히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고사양 게임보단 레트로 게임을 즐기다 딱딱한 키보드보단 그립감 좋은 비타로 뭘 할 수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메나 네오지오는 2인게임이 또 매력인데 키보드로 하다보면 상대와 손이 겹치고 한순간에 우정파괴 게임으로 변할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비타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더 좋은 방법이 있거나 도전하셨다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