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원하는건
메모리카드를 바꿔끼지 않고, PSN 플러스의 세이브업로드를 이용하지 않는 상태로
집 안에서는 비타TV로 게임을 하고, 그 데이터를 그대로 가지고 밖에 나가서는 휴대용 비타로 하는것입니다.
같은 계정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 세이브 매니저 앱을 사용해서 세이브 파일을 백업하고 qcma를 통해서 양쪽의 비타에 공유해서 복원해서 쓰면 제가 원하는 방식으로 활용이 가능할까요?
혹시 저처럼 비타랑 비타TV, 혹은 비타 두개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세이브파일을 어떻게 관리하면서 공유해 쓰시는지 팁이 있다면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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