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비타TV 3.68을 휘발성으로 만들어서 64기가 USB메모리를 꼽고 쓰고 있습니다.
비타TV의 경우 절전모드가 없는지라 휘발성의 경우 매번 비타TV를 끄고 켤때마다 H-encore를 실행하고 컨피그 파일을 불러 온 후에 USB 메모리를 뺐다가 다시 꼽은후 마운트 두번을 해서 게임을 설치하거나 실행하고 있죠.
여기서 궁금한게 이렇게 비타를 할때마다 USB메모리를 매번 뺐다가 다시 꼽고를 반복하면 USB메모리나 비타tv의 usb단자가 망가지거나 할 위험은 없나요?
또, 헨카쿠를 설치할때 소니정품8기가 메모리를 껴놓고 설치했었는데 usb메모리에 설치된 게임을 고대로 소니 메모리로 옮겨서 굳이 USB메모리를 이용 안하고 기존 소니 정품 메모리로 게임을 하는 방법은 없을런지요?
비타티비 3.68이 휘발성이라지만 딱히 불편한건 없고 다만 USB메모리를 매번 물리적으로 뺐다가 다시 꼽아야만 이용가능한게 좀 걸려서 질문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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