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1세대 2세대 두대가 있어서.. 3.68 헨코어 나오면서 작업들을 시작했습니다. 1세대는 3.65엔소로 큰무리 없이 적용했습니다. 그다음에 2세대 헨코어인데..아무리해도.. 파일에러가 뜨더군요.. 알고보니.. 비타 id폴더가 제대로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발생한문제라 psn 계정 변경후.. 새로운 id폴더를 만들게 해서 해결했습죠.. 그 다음부터 게임설치하고... 즐겁게 게임라이프를 즐겼으면 했지만.. sd카드를 제 세컨pc 라이젠 1700에 직접 연결하고서 게임들을 옮기고.. 나서..비타를 켜보면 파일손상이 뜨더라구요... 분명 다른분들 말론.. 파일손상은 재부팅후 헨코어 적용후 해보면 다시 잘되거라고하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지만 여지 없이 파일손상으로.. 비타쉘까지 사용못하게 됨... 다행이...재부팅후 헨코어 적용하고.. 컨피그 파일 리셋한다음에.. 컨피그에서 날라간 플러그인 재적용하면.. 헨코어 재설치까진 필요없고.. 게임 파일만 다시 옮기면 되네요.. 해당 파일손상은.. 비타에서 usb연결로 직접 복사하면 해결이 됨... 하지만 이것도 잠시뿐..1세대 비타가 usb 연결해서 복사를 하다보면 속도가 0으로 떨어지면서 pc 시스템까지도 다운이 되는 현상이 발생... 처음에 sd카드 뻑난거 포맷해서 다시 쓴거라 이거문제인줄 알았는데.. sd카드 바꿔도 여전하고.. sd카드 직접 pc 연결해서 보면 복사에 전혀 문제없음.. 1세대 비타는 3.65엔소 설치당시 백업을 안해놔서..초기화후 비타쉘 설치는 psvimgtools로 비타쉘을 설치해서 사용 이 pc다운이 되는 현상이 비타쉘을 psvimgtools에서 설치를 해서 그런가? 해서..펌웨어업데이.vpk로 3.65 엔소 언인스톨한 후 3.65 재설치 해볼까했는데.. 3.68로 올릴때 사용하는거라 3.65 재설치에는 위험이 따른다고 하여 포기 계속되는 복사속도 저하와 pc다운 현상으로 인해서..또 하루가 훌쩍 지나간 상황에서.. vita usb연결 인식률조차 엄청나게 떨어져서.. 케이블 3개로 모든 usb 포트에 번갈아 껴보면서 테스트해보지만 현재까지 동일한 인식률 저하에..다운현상.. 결국 최근에 바꾼 nvme방식 ssd랑 뭐가 궁합이 안맞나 해서.. 기존 ssd os설치된걸로..교체해보고 테스트 해볼까하다가 제 메인pc 8700k에다 물려서 테스트 해봅니다. 일단 vita가 usb 연결이 되야 파일복사 테스트를 해보는데.. 이놈의 케이블 인식이 안되서 또 여기저기 꼽아보고 인식시켜 보고 하다가.. usb 3.0포트에만 해보다 2.0포트에 껴보니.. 비타 드라이버가 설치되면서 인식이 되네요...그다음부터는 3.0포트에 껴도 인식 잘되고.. 마지막 복사 테스트 시 현재 30여기가 복사중인데..정상적입니다.. 이제 마지막 남은 문제는 nonpdrm 게임들을 복사하고 나서 리플레쉬해도 버블이 나오지 않는현상만 해결하면 됩니다.. 다 이게 이 리플레쉬 안되는거때문에.. 헨코어 재설치에 게임복사까지.. 1세대 2세대 열댓번을 하고.. 시간은 일주일이 훅 지나갔네요.. 제발 마지막 리플레쉬 문제만 해결하고 끝냈으면 좋겠네요.. 이마저도 안되면 그냥 안되는건 포기하고 겜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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