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비타 구매했던 이유가 섬/영/벽궤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번에 헨카쿠를 알고나서 다른 게임도 알아보니, 생각보다 더 게임이 많군요.
해보고 싶은 게임도 많고 ==;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여..ㅋ
이번에 비타 티비 하나 구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2주가 이렇게도 길게 느껴지는군요;
오늘은 듀얼쇼크4를 드디어 구매했네요.
비타를 새로 구할까 하다 구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거의 집에서 게임하다보니 티비가 더 낫겠구나 했는데
실제로 들어가는 비용은 비슷할 것 같네요 ;ㅇ;
이제 메모리만 해결하면 되는데 비타 티비는 외장하드나 USB메모리를 바로 연결해도 되고
비타처럼 SD어댑터를 사서 SD메모리를 써도 되는 것 같은데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 SD어댑터를 사서 SD메모리를 활용하는 게 나을지, USB메모리를 쓰는 게 나을지.......
티비 쓰시는 분들은 어떤게 낫다고 보시나요?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ps. 아...혹시라도 비타티비 TV가 아니라 모니터에 연결해서 쓰시는 분들은 처음에 설치할때 모니터도 켜져야되고 비타티비도 켜있어야 할 텐데, 그럼 뭔가 다른 기기 이용해서 설치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그냥 모니터 하나만 킨 상태에서 설치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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