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3.60 1세대 기기를 일단 두고 언젠가 사용해보고 싶었던 2세대 기기를 최신게임용으로 하나 더 장만하려 했는데요.
생각을 해보면 현재 헨카쿠에서 할 수 있는건 Vita 게임 = 한글 자료 구하기가 불가능에 가까움 에뮬레이팅 = 안드로이드 기기의 에뮬레이팅에 미치지 못함. 아드레날린 = 스푸핑 막혀서 불가능
QCMA를 이용하면 될까도 싶은데 공장초기화를 하는 바람에... 그래서 지금 상태가... PSN 접속도 안 돼, 정품을 돌려도 접속기록 초기화 되서 트로피는 못 따지 버전을 못 올리니까 구매해놓은 최근 게임들도 못 하지
아까워서 그냥 두고있는 실정인데 그냥 버전을 올려버리는 게 나을까 아닐까 계속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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