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린글 처럼 광군절에 맞춰 담궈뒀던 2000 메인보드가 주문이 되고 트래킹 넘버가 떳는데도 검색이 안되어 뒤통수가 쐐~ 했다
가 결국 셀러에게 대화를 시도 해봤습니다. 처음은 알았다 체크해 볼게. 그 이후에 하루가 지나도록 묵묵 부답. 다시한번 셀러에게
내가 요청한거 어떻게 되어가냐? 답을 안해주면 디스풋 할거다. 그러자마자 10분만에 답장이 왔더군요. 미안하다 물건을 잃어버린
거 같다. 환불 해 줄게 5스타를 부탁해. 그러면서도 리펀드 진행은 안되고 있군요. 어쩌겠어요. 그냥 디스풋 했습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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