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 작성이나 댓글이나....
도움 주시는 분도 많고, 도움을 드린분도 많고...하지만,
왠지 1x쪽에서 몇분이 넘어오신건지....아님 사상이 다른 분들이 최근 활동을 하시는건지....
그냥 한마디로 그들이 몰려오는 느낌입니다.
몇일전까지 게시판 떠들썩하게 했던 분의 세컨 계정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알게 모르게 의심병만 드네요.
아직 선구안이 없어서 어떤게 낚시성 글인지는 정확하게 가늠되진 않지만,
앞으로 psp 게시판은 활동이나 글 게시는 자제하렵니다.
음...뭐.....왠지 누군가의 낚시에 걸리는거 같기도 하고,
괜히 짜증 나게하는게 보이네요.
몇년전만해도 그런 글이나 회원은 얼마 못 버티고 그냥 사라지던데 요즘은 그게 잘 안되는거 같네요.
당분간 비타는 서랍속에 넣어두고, 게시판도 멀리해야겠습니다.
ps. 아마도 장터란에서 검색하셔서 제 전화번호로 전화하신 분...파판에서 봤다고 닉네임 물어보고 바로 비꼬더니 쌍욕 하셨는데 다 녹음되었습니다. 목소리가 젊은 학생같은 느낌인데 번호 공개하고 싶지만, 괜시리 불리해질까봐 공개는 안합니다. 경고합니다. 전화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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