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4 더 골든을 위해서 이번에 중고로 1세대를 질렀습니다. 개인대 개인의 거래로 1세대이기는해도 게임과 메모리 카드 포함에 상태도 거의 새거 수준이라 나름대로 잘 샀다고 생각합니다. psp시절에도 그러했지만 이번에 한층 더 발전한 vita를 해보니 처음에는 많이 어색하다가 조금해보니 편하더군요. 스마트폰 쓰듯이 해보니 나름 재미있었고 게임을 돌려보니 2세대를 안 해봐서는 모르겠지만 왜 1세대 화면을 선호하는지 조금은 느껴지는 부분이였습니다.(그래도 나중에 2세대를 또 구입할것 같은 느낌이...) 개인적으로 3세대가 나올때 1세대의 디스플레이와 2세대의 장점을 합쳐주었으면 하는게......개인적으로 배터리도 교체가능하게... 아직 계정동기화 시킺는 않고 순수하게 게임만 하고있는 상태라 모든 기능을 100%활용은 못하고는 있는데.... 솔직히 psp 시절에도 와이파이 터지는 곳에서 이래저래 해보고 ps3에 연결해보고 컴퓨터에도 연결해서 몇번 여러가지 다양하게 해봤는데 저는 psn을 데모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용을 해본 기억이 없더라구요....쩝... 그나마 일찍 뚫려버린것도 있어서 순수하게 게임만 하고는 있는데 이번 비타의 경우는 플스3와 psp의 경우가 있어서 그런것인지 마크가 정말 단단하네요. 순수하게 파일로 커펌을 해결이 안되고 설령 됬다고해도 불안정하니까요. 좀 미묘복잡합니다. 뚫려버리면 시장이 죽어버리니 한글화 같은것이 많이 힘들어지고.... 안 뚫려버려도 홈브류같은 여러가지 잡다한 기능같은것을 해보기도 뭐하니....psp때는 홈브류로 소설이라던가 에뮬같은걸로 솔솔하게 즐겼었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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