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세대를 갖고있는데 2000번과 비타TV는 정펌. 1005번은 오래전 버젼 그대로 놔둔상태인데
역시 소프트 모으다보니 20개 정도 모았네요.
그런데 이쪽에선 좀 틀린게.. 예전 PSP가 그당시 워낙 성능이 뛰어나다보니 커펌후에 할수있는 것들이 워낙
무궁무진했었습니다 (악취미로 윈도우 95도 돌릴수있었지요.)
이것저것 만져보는 재미는 제가 온갖 태블릿,노트북,중꿔산 에뮬기기들을 다 만져봐도 PSP만한게 없었습니다.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것저것 깔아보고 지워보고...
한편으론 비타는 뚫리지않길 바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쪽으로의 기대가 엄청나게 크네요.
뭐 비타 성능이야 정말 최고수준이니.. 얼마나 더욱 무궁무진할까..
PSP초중반엔 스마트폰이 그다지 많이 유통된시기가 아니라
PSP만한 기기도 없었거든요. 중꿔 에뮬 기기들도 그정도의 성능이 아니라.. 개발도 활발하지않았고..
여튼 쓰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 각설하고.. 비타의 성능을 게임이나 기본적인 앱들뿐만이 아니라
다양도로 쓸수있는 날? 이 오길바랍니다. 적고나니 참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끌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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