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휴대폰용 PSP 에뮬이 꽤나 잘 돌아가길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하고 있는데...
조작감이 아무래도 터치는 아쉽다보니 PSP Go에 셋팅하고 휴대폰으로 밖에서 하다가
세이브만 PSP로 옮겨서 다시 하다가 이러고 있네요 -ㅁ-;;
오랫만에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하니까 재미있군요 :)
비타로 나온 파판 10 사야되는데 어스토 엔딩 보고 사야겠어요 ;ㅂ;
자꾸 게임을 지르니;; 돈주고 콜렉터 놀이를 하는 기분이라....-.-;
최근에 엔딩못보고 사기만 한게 벌써... 이스 셀세타, 킬존 머셔너리, 페르소나 4, 토귀전... 으??..;ㅂ;
그리고 얼마전에 지르고 약간 후회중인 아키바스트립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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