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제 취향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당연하겠지만 제 취향은 절대적이지 못해요 ^^;;
아키바스트립2.. 일판으로 저렴하게 덤핑되서 구매후..
저번주쯤인가.. 저저번주인가.. 엔딩 봤습니다만...
그닥... 제취향은 아니였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약간의 자랑일지 모르겠지만;;;;)
언어의 압박은 크게 없었습니다... 스토리 모드가 무척 짧더군요..
서브미션 하는 재미로 하는듯 합니다만..
(나루토 스톰시리즈도 그렇지만..;)
스토리도.. 그닥.. 와닿지도 않고.. (스토리가 좀 엉상한 느낌이..)
여주인공 시즈쿠의 엔딩하나 보고 그냥 접었습니다..
엔딩 이후 다른 케릭터 선택으로 플레이 가능하지만..(주인공 자체가 바뀌는건 아니더라구요)
그닥.. 마지막 보스도 그닥 어렵지 않고... 오히려 경찰(순경)이 더 때려잡기 힘들더군요..
나중엔 순경과의 엔딩도 하나 만들어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만... 쩝..
암튼간에... 게임 자체의 스토리도 좀 엉성하고.. 액션신에서는 타격감(손맛)이 전혀 없습니다.
서브미션도 제대로 플레이 안해놓고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그냥 전.. 봉인해두렵니다;;;
역시 타격감은.. 신사의 게임이죠 "섬란 카구라" 가 맘에 들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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