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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심한 밤에 펼쳐보는 인피니티 스트라토스에 대한 단상
    작성자 : ninebreaker | 조회수 : 7742 (2013-11-28 오후 11:35:14)
    기체설정이 어중간하다고는 해도...
    여캐들이 주요소인 애니라고 해도.....
    그 어중간한 설정은 (몰살과 학살의)토미노가 정의했던 건담의 정의와 가장 비슷하다고
    생각된단 말이죠.
    그러니 이 작품의 메카로 아머드 고어 같은거나 마쿠로스 xxx 프론티어 같은 게임으로 한번쯤 나와주면 좋겠는데....
    나오는 거라곤 죄다 비주얼 노블 비스무리한 계열들이니....



    그냥 야심한 밤에 잠이 안와서 ?셉떱졺?넋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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