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도 5월에 게임삽에서 중고로 얻어왔는데..
그때 같이 들어있던 어차티트는 아직 못 끝냈고 피파12는 비닐 뜯지도 않은 채 봉인되어있습니다.
여름에 와이프랑 해외 여행 갈 때 드라마 넣어서 가지고가서 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지는 않군요..
집에 플스3랑 삼돌이 가지고 있어도 많이 못해서 잘 때 잠깐 하려고 비타 산건데..
요즘은 먼지만 쌓여 가네요..
다시 중고로 팔려니 손해 보는 것 같기도 해서요...
그래도 파는 것 보단 가지고 있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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