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타를 산 계기가 닌자베이스볼과 케딜락이였습니다..
커펌 하는데 10일정도 걸렸고
케딜락 끝판 보는데 3일정도 걸렸네요 ㅋㅋㅋ
그러다가 내친김에 다른것도 깔아봐야지 하다가 아드레날린을 깔았구요
철권 스파 킹오파 를 하겠군 했는데..
제 손가락으로는 풍신류의 기술을 넣지 못합니다..
횡이동도 3번에 한번꼴로 성공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psp 버전의 무쌍오로치 마왕재림을 하게 됩니다..
아 뭔가가 제 손가락이 제기능을 하는것 같고 시간가는줄모르고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좀더 발전된 게임을 해보자 해서 pkgj에 삼국무쌍을 다운받았는데 체험판이네요 ..
그러면서 베르세르크 무쌍과 원피스 진삼국무쌍을 다운받기위해 2일째 노력중인데
베르세르크라면서 왜 들어있는건 영웅전설이죠??
중고나라를 뒤졌더니 두분이 팔더라구요 게임을.. 한분은 두개에 만오천원이라고하시고 한분은 오만원 이라는데...
지금 애뮬은 아주 만족스러운 상태라서 ㅠㅠ
중고로 게임팩을 사 서 커펌을 풀까 한셈쳐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상하게 턴제 RPG 는 재미가 없어요 .. 집중력이 짧아 하나의 게임을 오래 못해요 ㅠㅠ
만오천원에 룸파일을 살까요? 내지는 비타를 하나 더사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