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인가 잠깐 비타에 빠져서

비타 1세대랑 게임들 사고

한정판사고 그러다가 애초에 컴퓨터말고 다른건 잘안해서 소장용으로 가지고있다가 문득 현자가와서 반값도 안주고 팔았던 기억이...

그때 한정판 가지고있는건

엄청큰 모에로 크리스탈 책상 패드

크리미널 걸즈2  엉덩이 수면안대(이거 밀봉 잘해놔서 향기 아직도 나내요 옼ㅋㅋ)

프로젝트 디바X 마우스패드

이정도만 가지고있내요 ㅋㅋ

한창 빠졌을때 80-90쓰고 판건

40만원 이였나 ㅠ

제일 아쉬웟던게 섬란카구라 가슴 마우스패드 돈이없어서 한정판 못산게 한 이내요 ㅠ

보면 전 게임기는 별로 안맞나봅니다

비타 이후로

닌텐도 스위치 2019년 5월? 쯤에 사고 조금 하다가

플레이했던 게임이

섬란카구라 피치볼

포켓몬 퀘스트 (ㄹㅇ 스위치에서 돈주고 한게임보다 이게제일 재밋었습닏..)

저스트댄스 (티비앞에서 해보는데 현자와서 접고

네크로 댄서 (재밋었음

건전 (재밋는더 어려웟..

다크소울1 (친구랑 한참 열심히 했었는데 세이브파일 날라감

딱 다크소울1 사고 셉파 날라가서

스위치 현자와서 바로 팔아버렸죠

일본 샵에서 산것도 PAYPAL로 산거라 다 환불시키고

이건 그나마 원값에 팔려나가고

그후로 심심풀이용으로 또다시 중고 비타1세대 구입..

커펌만 해놓고

게임구하고 치트도 써보고

기계 커펌, 언락 해서 가지고 노는게 제일 재밋는거 같아요 ㅋㅋㅋ

컴퓨터 조립도 재밋고

폰은 옛날이 진짜 다 주물러서 갖고놀았는데 지금은 어려워서 어우..

새벽에 잠 안와서 그냥 추억회상 한번 해봤습니다

요새는 게임 불감증와서 컴 켜놓고 유튭 보고

3DMARK 돌리고 오버클럭에 슬슬 손을대고 있는 자신을 보게되내요...!?

얼마전까지 오버클럭은 귀찮고 어려울꺼같으니까 하지말아야지 이러면서도

오버클럭 하는법도 찾아보고 있내요ㄷㄷ

이따 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