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정이 맛이가는바람에 친구가 부탁을해서 as센터로 갔습니다만 이거 너무나 비씨군요 아직 서비스 기간내라서 마음놓고 무료라 생각해서 갔지만 이건 부품비가 든다면서 돈을 내라고합니다 그냥 확 성질뻗쳐서 그자리에서 부셔버리고 dog지*을 필까했지만 제물건이 아니라서 그러기도 좀 멋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친구에게 다시 맡기고 왔습니다 소니..점점 망해가는것이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