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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만든 휴대용게임기는 어찌되엇는지...
    작성자 : 위매냐 | 조회수 : 2762 (2010-01-28 오전 12:27:15)


    전에보니 대통령이 만들라고지시해서 만들었다고하던데 그것도 제가알기로는 휴대용게임기라고 알고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만든것이라 어느정도 퀄리티는 있을것이라 생각하고있었는데 출시되고나서도 어째반응은 없나보네요 전 어느정도는 선전하리라 예상하고있었는데....좀 악쉽기도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콘솔게임하는분들이 많아지면 참기분좋은일인데....한글게임도 많이나올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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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powerman (2010-01-28 01:07:40)
    그거 잘못 알고 계시네요. ^^; 대통령이 만들라고 해서 만든게 아니고 원래 만들고 있던거에요. 초기에 나왔던것은 휴대용게임기로 만들었는데(GP32) 에뮬머신으로 사용많이 했죠. 두번째 모델(실제모델명 GP2X, 명텐도라 불렸던..)은 컨셉을 휴대용 PMP로 하고, 추가로 오픈소스정책으로 해외 아마추어 개발자에게는 괜찮게 팔렸던 제품이에요.(GP32도 아마추어 개발자에게 많이 팔렸음)
    그게 입소문 나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어필했어요.
    보통 휴대용에뮬머신+PMP로 많이 인식됐죠.
    게임기라고 할 정도는 아니에요. 물론 왠만한 에뮬은 다 돌아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
    Lv.4 디어비스 (2010-01-28 18:17:30)
    gp32는 게임소프트웨어의 부재로 인해서 거의 에뮬게임돌리는데
    사용됐던걸로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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