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로 타이밍 타격과 게스피치 뽀록 맞추는걸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게스피치 맞았다 한들 안타가 되는것도 아니고 범타나 땅볼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거 좀 해야겠구나 싶었죠.

베테랑으로 난이도 한번 올려봤습니다.. 이건 뭐죠 -_-;;

게스피치는 있으나마나한 시스템이 되어버린.. 구질도 맞춰야 하고 타구 방향도 맞춰야 하는 -_-

구질 1/4 x 방향 1/4 = 1/16

즉 게스피치로 적중할려면 1/16의 확률로 가야한다는 말이 되어버림.

차라리 게스피치 끄는게 보너스도 받으니 그게 훨 낫죠..

게스피치 끄니깐 참 적응이 안되더군요 ㅋㅋㅋ 무진장 치기가 힘들다는...

던지는게 볼 같은데 스트라익 되고 어쿠..

해보면 적응은 되겠지만 그 과정이 참 힘드네요.. 몇시간이나 투자될련지.. 허..

타격 난이도 급 상승 됨에 따라 갑자기 의욕 급 저하 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