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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나의 PSP...
    작성자 : 나루시마료 | 조회수 : 2215 (2009-11-24 오후 8:49:18)

    얼마전에 애지중지 썻던 PSP를 팔았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이게 게임 불감증인지뭔지
    요즘에 이상하게 자꾸 고정게임에만 손이가고
    최신게임들에는 관심이 없어지드라고요
    PSP도 어느순간부터 먼지만 쌓이게되고
    이럴바에야 다른사람한테 분양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팔아버렸습니다 근데 요즘에 다시 PSP가 그리워 지는게
    조만간 다시 살거같습니다 쩝...
    전 왜이렇게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걸까요
    갈데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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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강동구불여시 (2009-11-24 21:16:34)
    이미 팔으신거 어쩔수없지만요. psp를 게임기로만 이용하기보다 재밌게 보신 영화나 드라마같은걸 넣어서 보면 그것도 색다른재미가 돼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Lv.3 다박솔 (2009-11-24 22:49:20)
    PSP가 PMP로도 활용 가능해서.ㅎㅎ
    Lv.2 호박159 (2009-11-25 03:52:03)
    제가 보기에 psp는 정말 잘 만든 기계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힘을 느낄수있음.
    Lv.4 쥬빌라테 (2009-11-25 13:27:27)
    항상 안한다고 팔아도 대작나오면 다시 사게됩니다.특히 엑박..
    Lv.4 seed08 (2009-11-25 17:33:15)
    사람심리라는게.. 나에게 있을땐 중요성을 모르지만 있다가 사라지면 다시 찾는게 심리입니다. 아마도 그런증상인듯.. 맘을 단단히 잡수시고.. 내가 오래오래 간직하겠다 생각되시면 재구매를~ ^^;; 암튼 비도오는데 기운내시라고 한방드려요~
    Lv.2 MiTo (2009-11-25 18:35:12)
    나중에 대작 나오면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될 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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