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 부스에 엄청난 걸 바라고 갔는데 개뿔 -_ -;;

걍 피돌이 2대 전부 더군요.

곰돌이랑 흑티가를 체험해 볼수 있었는데요,

곰돌이는 예상 대로 쉽더군요, 패턴도 걍 바바콩가랑 멧돼지 퓨전 한거 같더군요.

흑티가는 -_ -;; 수레 한번 타고 도저히 잡을 엄두가 안나서 포기 했습니다. 개돌중에 드리프트 하더군요...

몬헌 옆옆 자리에 패러사이트 이브였는데..

아 정말 놀랍더군요.. -ㅂ-;; 피에스피 게임이 맞는지;;;;

그래픽이 끝내주고, 특히 조작감이랑 인터페이스 그리고 엄청난 게임속도

암튼 깜놀 했습니다. 몬헌 하러 가서 패러사이트 이브를 더 오래 한거 같네요.

정말 대작인거 같고 패러사이트 1,2 다 해봤지만 이건 머 ㅋㅋ

뱅귀쉬 만큼의 속도감 있더군요

게이지 채워서 변신 하니 모래반지 빵야빵야 까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