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www.fafan.kr
파판 >> PSP정보
  • 로그인
  • 정보] [나는 항공관제관 나리타]가 PSP로 등장!
    작성자 : 절대악인야옹 | 조회수 : 6589 (2006-05-23 오전 10:41:17)
    - 첨부파일


    일렉트로닉 아츠는 PC판으로 등장 이래, 속편 및 휴대 어플리등에서
    롱셀러를 계속하는 "나는 항공 관제관"시리즈의 PSP판 제 1탄
    [나는 항공 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 를 2006년 6월 15일부터 발매한다.

    "나는 항공 관제사"시리즈는 입체 공간인 공항을 무대로 항공기를 모티프로 한
    "항공 퍼즐" 게임 시리즈. 1998년에 PC판으로 등장 이래 PC판, GBA판, PS판 등 약 30만개,
    NTT 도코모, au, Vodafone를 위한  휴대 어플리로서 현재도 약 15만 다운로드를 넘는 롱셀러 시리즈다.

    PSP시리즈 제 1탄이 되는 본작에서는 시리즈의 팬 뿐만이 아니라,
    퍼즐 게임 팬이나 초심자들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PC판의 메인 모드였던
    "오퍼레이션 모드"의 시나리오를 모두 리뉴얼한 것 외,
    시야 불량이나 거친 날씨, 긴급 착륙 등, 통상과는 다른 돌발적인 사건이나
    다양한 상황에서의 관제가 요구되는 "챌린지 모드"나
    초심자도 즐겁게 룰을 배울 수 있는 "튜토리얼 모드"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는 항공 관제관 에어포트 히어로 나리타]의 무대는 일본의 하늘의 현관, 북적이는 "나리타 공항".
    플레이어는 나리타 공항의 "항공 관제관"이 되어 이착륙하는 항공기에
    적절한 지시를 주어 안전한 운항을 목표로 한다.
    "항공 관제"라고 하면 일견 어려울 것 같이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복수의 항공기를 순서대로 부드럽게 이착륙시키는 감각은
    공항의 교통 정리를 하는 "항공 퍼즐"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적확한 지시에 의해서 이착륙이 성공했을 때에는 어려운 입체 퍼즐을 밝혀냈을 때와
    같이 큰 달성감을 얻을 수 있는 본작은, 분명 퍼즐을 푸는 감각으로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항공기에의 지시는 커멘드를 선택하는 등의 간단 조작이므로,
    항공 팬 뿐만이 아니라 지적인 요소를 겸비하는 새로운 게임을 찾고 있는 퍼즐 게임 팬에
    있어서도 놓칠 수 없는 타이틀 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대응기종: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개발: 일렉트로닉 아츠

    장르: 항공퍼즐

    가격: 5040엔(세금포함)

    발매예정일: 2006년 6월 15일 예정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Lv.6 로리대마신 (2006-05-23 12:45:38)
    음....할만한 게임인듯....일단 지름신 강림중....ㅡ.,ㅡ킁
    Lv.15 ps&psp (2006-05-23 15:56:50)
    아 다양한 게임들이 나와주는군요 기대기대 ~~
    Lv.5 순★수의시대 (2006-05-24 20:56:55)
    이거 엄청 어려워보이능데,,,,

    정발이나 나올듯??하나??
    Lv.3 hardware (2006-05-24 21:24:37)
    이거 무슨 게임인지 정확히 모르겠네엽. 어려워.
    Lv.2 폐인백수 (2006-05-26 22:56:11)
    이런걸 한글화 해줘야지....
    Lv.2 Lyoco_Dante (2006-05-31 13:17:55)
    무슨 게임인줄은 몰라도;; 재미있을듯 싶네요
    Lv.2 키르군 (2006-05-31 20:31:35)
    이거 재미있습니다. 항공기를 관제해서 이착률을 시키는 게임인데요. 하드모드는 어렵죠. 생각도 해야하고. 지령한걸 기억도 다 하고 있어야 하죠-_-.



    도배방지 : 0

    글쓰기 | 수정 | 삭제 | 목록   

     

    <<2122232425

    Copyright ⓒ FINALFANTASI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