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의 괴혼 미니게임 정보

드디어 발매! 남코, PSP 「나의 나의 괴혼」
「에터널 모드」나 미니 게임등의 신정보를 공개

12월 22일 발매
가격：5,040엔

　주식회사 남코의 PSP용 액션 게임 「나의 나의 괴혼」. 12월 22일에 발매를 가까이 둔 이번작은, 메인 모드의 최고 랭크인 「에터널 모드」나 미니 게임, 데이터 각종의 열람 등, 즐거움의 덤요소가 공개되었다.각각의 신정보를 순서에 소개해 나가자.

■ 최고급의 덩어리에는 포상!! 「이터널 모드」

　동물들의 소원을 듣고, 물건이 많이 있는 지구의 「해바라기 대륙」에서 「덩어리」를 굴려서, 동물들을 위해서 섬을 만드는 것이 메인 게임.이것은 이전에 소개했던 대로.해바라기 대륙에서 만든 덩어리는, 임금님 신기술 「임금님 호흡」으로 섬이 되지만, 덩어리의 크기에 의해서 섬의 외관이 변화해, 레벨 1에서 3의 랭크로 분류된다.레벨 3의 섬이 생기면, 그 섬의 동물의 부탁은, 다음 번 이후 「에터널 모드」가 선택 가능하게 된다.

　「이터널 모드」란, 제한 시간이 없고, 좋아하는 대로 덩어리를 굴릴 수 있는 모드.마음껏 물건을 말려 들게 해 덩어리를 크게 할 수 있게 된다.최대 기록에 도전? 해 보자.



제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방식대로 말려 들게 해 크게 할 수 있다.콜렉션을 늘리기 위해서 필요 불가결한 모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미니 게임에서는 2 D액션 게임이!?

　자세한 것은 불명하지만, 메인 모드나 미니 과제 외에도 미니 게임이 준비되어 있는 것이 판명.게임은 옆스크롤형의 2 D액션 게임에서, 전진하면서 물건을 말려 들게 해 덩어리를 크게 해 나간다.제한 시간내에 어느 정도 크게 할 수 있는가가, 타임 어택 요소가 메인이라고 생각된다.


작은 것으로부터 시작해 계속해서, 물건을 말려 들게 하면서 굴릴 뿐.물론 덩어리의 크기에 의해서 말려 들게 할 수 없다고 하는 본편 같은 룰도 있는 것으로, 몇 번이나 왕복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