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로 간단에 헌터 생활을 만끽-- 「몬스터 헌터 포터블」

캡콤이, 2005년 12월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SP용 소프트 「몬스터 헌터 포터블」.본작은,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는 강대한 몬스터가 사는 세계에서, 가끔 혼자서, 가끔 동료와 협력하면서 사냥을 해, 헌터로서 생활을 하는 헌팅 액션이다.

　캡콤이, 2005년 12월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는 PSP용 소프트 「몬스터 헌터 포터블」.본작은, 독자적인 생태계를 가지는 강대한 몬스터가 사는 세계에서, 가끔 혼자서, 가끔 동료와 협력하면서 사냥을 해, 헌터로서 생활을 하는 헌팅 액션 「몬스터 헌터」의 PSP판이 되고 있다.

　간편하게 사냥을 즐길 수 있는 것 외에, PSP가 가지는 무선 LAN 기능에 의해, 동료들과 모여 협력 플레이를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 점을 들 수 있다.PS 2판에서는, 자택으로부터 온라인에 연결하지 못하고, 오프 라인(싱글) 모드를 플레이 하고 있던 유저에게 있어서는, 간신히 많은 사람으로 사냥을 실시할 수 있다, 또없을 기회가 될 것이다.

　물론 간편하게 「몬스터 헌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PSP판 오리지날 요소가 존재한다.이번은 진화한 PSP판으로부터, 모험의 여행의 무대가 되는 「코콧트마을」을 소개해 나가자.우선은 다음의 화면을 보았으면 좋겠다.

　PS 2판과는 다르고, 웬지 모르게 화려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까.그래, 꽃이 피어 있는 것이다.PS 2판에서는 신록이 눈에 띄어 , 또 다른 분위기를 맛볼 수 있다.PSP판에서는
사계가 있는 것일까?

　, 이것은 외형의 변화 가 심한 것이  확실하다 .
다음에 새롭게 등장하는 시설을 소개해 나가자.본작에서는, 「집회소」, 「코콧트 농장」, 「아이르킷틴」이라고 한다, 새로운 시설이 등장한다.

　집회소는, 동료와 함께 몬스터 토벌 등 다양한 퀘스트를 수주할 수 있는 장소.PS 2판의 싱글 모드에서는, 촌장으로부터 수주할 수 있는 퀘스트만이었지만, 집회소가 더해진 것으로 거리에 있던 퀘스트를 받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역할은 그것 만이 아니다는 것이다.어떠한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는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향후의 정보에 주목하고 있어 주었으면 한다.

　한편의 코콧트 농장에 관해서이지만, 이쪽은 집회소 이상으로 밝혀지고 있는 정보는 적다.밭과 같은 장소가 있거나 채집이나 낚시도 가능이라는 것으로, 이른바 소재 모음의 에리어라고 파악할 수도 있지만.이쪽에도 무엇인가 비밀이 있다고 보고 잘못해 없을 것 같다.

　덧붙여서, 지금까지 있던 시설은 물론 존재하고 있다.몬스터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필요한 장비품을 취급하는 「무기가게」＆「아이템가게」에서는, 사냥한 몬스터로부터 벗겨내거나 보수로 얻은 소재를 기초로 무기를 가공, 방어구를 생산하는 것이나 판매품의 구입이 가능하다.오로지 힘을 요구하는지, 힘보다 외형을 중시한 코디네이터를 선택할까는 플레이어의 자유로운의로, 각각의 플레이어가 안는 헌터로서의 조건이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또, 캐릭터의 자택에서는 세이브를 실시하는 「침대」라고 아이템이나 장비품을 관리하는 「아이템 박스」가 설치해 있다.또 오리지날 요소인 「아이르킷틴」도 자택에서 이용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코콧트마을의 주요 시설의 설명을 가 보았지만, 어떻게였을 것이다인가.추가 요소에 관해서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야키모키 해 버린 유저도 많을지도 모르지만, 향후의 정보를 기대해 기다리고 있어 줄 수 있으면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