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코, 언제 어디서나 데굴데굴~피토!
PSP 「나의 나의 괴혼(가칭)」
2005년 12월 22일 발매 예정
가격:5,04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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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토코 |
주식회사 남코는, PSP용 액션 게임 「나의 나의 괴혼(가칭)」를 발매한다.발매일, 가격은 미정.
「괴혼」은, 2004년 3월에 발매되어 그 심플한 게임성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일본 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서 호평을 얻은 로맨틱 액션 게임(동년 11월에는 Playstation 2 the Best로서 2,800엔으로 재발매).
업계의 테두리·말의 벽을 넘어 높은 평가를 이득, 수많은상을 수상한 「괴혼」.2005년 7월에는 제2탄이 되는 「모두 너무 좋아괴혼」이 발매되어 이쪽도 전작과 같게 온 세상의 유저를 포로로 하고 있다.그런 「괴혼」시리즈의 최신작이, PSP 전용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플레이어는 왕자(주인공)를 조작해 「덩어리」를 굴려, 스테이지에 배치된 다양한“물건”을 말려 들게 해 「덩어리」를 크게 해 나간다.다만, 「덩어리」의 크기에 대해서 너무 큰“물건”을 말려 들게 할 수 없다.그리고 빠른 스피드로, 말려 들게 할 수 없는 물건이나 벽·이동하고 있는 물건을 사용해 버리면 「덩어리」가 무너져 작아져 버리는 일도.
「덩어리」가 커지는 것으로 「단차를 넘을 수 있다」같게 된다.또, 「장애물 그 자체를 말려 들게 한다」라고 지금까지 갈 수 없었던 장소에 갈 수 있게 되어, 행동 범위가 넓게 되어 간다. 뭐, 지금까지의 「괴혼」과 동일하다고할수 있다.
메인이 되는 모드에서는, 왕자섬(오우지지마)의 왕자의 아래에서, 자신들 섬을 잃은 많은 동물들이 부탁을 해에 온다.왕자는 그들의 소원에 대답할 수 있도록, 물건이 많이 있는 지구의 「해바라기 대륙」에서 「덩어리」를 굴려, 동물들을 위해서 섬을 만드는 것으로 게임이 나간다.
「해바라기 대륙」에서 「덩어리」를 굴릴 수 있는 범위는 가·정·시~와 수단 층에 헤어지고 있어 지정 시간내에 규정의 크기에 이르는 것으로 다음의 단계에 진행해 굴릴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전의 단계에서의 「덩어리」의 굴리는 방법에 의해서, 다음의 단계의 계절·시간대등이 변화한다라는 것으로, 플레이 할 때마다 다른 루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또, 게임중에 말려 들게 한 이트코&하트코는, 다음의 플레이에서는 조작 캐릭터로서 사용할 수 있다.
다른 모드로서는, 자세한 것은 분명해지지 않지만, PSP의 무선 LAN 기능을 사용해 최대로 4명까지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등이 수록되고 있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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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어떤 바다에, 크고 작은 다양한 섬이 모인 해역이 있었습니다.
거기는 「낙원 제도」라고 불려 여러가지 종류의 동물이, 스스로에게 꼭 맞는 섬을 찾아내 살고 있었습니다.「조우의 낙원섬」, 「고래의 낙원섬」등이 있어, 각각이 다른 동물에 피해를 끼치는 일 없이 , 사이좋게 살 수 있는 멋진 섬들이었습니다.
그렇게 온화한 해역에, 어느 날 뜬금 없이 큰 파도가 밀려 들어
행복했던 동물들은, 불쌍하게도 표류 생활을 시작하게 되어 버렸습니다.바다를 감도는 거북이는, 매우 깨끗한 섬을 발견했습니다.거기에는
매우 작은 사람(왕자)이 있고, 거북이는 왕자에게 자신의 불행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것을 듣고 있던, 위대하고 마음이 상냥한 대코스모의 임금님은
입을 다물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난테카와이소우나.와타시가군 타치노타메니도작 테아겔.돈나섬가호시이노카말테미테요」라고 하는 일로 왕자의, 차례입니다!
【등장 캐릭터의 극히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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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왕자, 이토코, 하토코들도 건재! (왼쪽에서 「버섯」, 「딸기 짱」, 「왕자」, 「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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