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된 정보는, 미니 게임과 PSP의 쉐어링 기능을 살린 통신 모드의 상세.그리고, 오프닝 무비도 공개가 되었으므로, 이쪽도 아울러 소개해 나가고 싶다.

　최대로 4명까지가 동시에 놀 수 있는 「통신 모드」.「연주」이외에 「미니 게임」까지도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다.1매의 UMD 디스크로 최대 4명이서 연주 게임(대전·협력)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쉐어링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게임을 가지고 있지 않은 친구도 함께 통신 플레이로 놀 수 있다.

【screen shot】
쉐어링 수신화면.게임을 종료하면 「게임 쉐어링」으로 받은 게임은 사라져 버린다
「모두가 동가츠」은, 2명~4명이서 협력해 하나의 곡을 연주
「대전 동카츠」은 2명 또는 4명으로, 2개의 팀으로 나누어지고 득점을 서로 경쟁

　「미니 게임」은, 약간의 빈 시간에 놀 수 있으므로, 이동시 등에 플레이 할 수 있는 휴대기에는 최적인 게임 모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물론 본작에도 독특한 미니 게임이 다수 수록되고 있다.이번 수록되는 「점점지않고 이제(벌써)」, 「메가돈파크트리」, 「와다가 나이트 피버」의 3개를 소개한다.

■ 「둥둥 종이 쓰모」

　화면하에 표시된 「돈」(빨강 말), 「칵」(파랑 말)을 상대보다 재빠르게,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으로 상대 역사를 밀어 낼 수 있다.역사를 장외에 밀어 낼 수 있으면 승리가 된다.

【「둥둥 종이 쓰모」】

　댄스를 하고 있는 와다ㅇ누(개)가 포즈를 결정하게 한다고 하는 내용의 게임.화면의 커멘드에 맞추고,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와다 개가 포즈를 결정한다.미스를 하면 나머지의 도전 회수는 줄어 들어 버린다.끝까지 곡을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스테이지 클리어.

【「와다카 나이트 피버」】

　벨트 컨베이어-를 타 흘러 오는 메카동의 파트를 유도해, 메카돈을 완성시킨다고 하는 게임.화면상부의 파트 공급 컨베이어-로부터, 메카돈의 파트가 흘러 오므로, 시소를 아날로그 퍼트로 조작해, 파트를 메카동의 동체(골)에 넣어 간다.파트가 동체에 들어오는 것으로 득점이 가산되어 일정한 파트수를 넣는 것으로 메카돈이 완성이 된다.메카돈이 완성하는 것으로 보너스 득점을 얻을 수 있다.낭비 없게 파트를 메카돈에 배분해보다 많은 메카돈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고득점으로 연결된다고 한다.

【「메카동 팩토리」】
이 게임은 PSP를 세로로 세워서, 아날로그 파트만으로 조작을 행하는

【오프닝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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