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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드벤쳐 플레이어 정보
    작성자 : 기렌자비 | 조회수 : 1809 (2005-06-07 오후 10:13:27)

    컨스트럭션 부분은 무시해도 충분히 이득 「어드벤쳐 플레이어」


    최근의 프롬 소프트웨아어 아무래도 이해가 안 가다고 하는 분,
    꽤 많은 것이 아닌가.
    간판 타이틀의 「아머드 코어」의 매상에
    예가 보이기 시작한 근처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아무래도 란심이 계속 되고 있는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단지, 「무엇인가」를 낳을 수 있도록 지타바타 하고 있는 느낌이 들므로
    나로서는 은밀하게 응원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런데, 그런 후롬으로부터 또 지타바타 한 소프트가 나온다.
    타이틀은 「어드벤쳐 플레이어」.
    하드는 PSP.
    요전날 만난 모씨는
    「 「컨스트럭션도 할 수 있는 어드벤쳐 게임」
     (와)과 아나운스 했는데, 정보 사이트나 잡지에서는
     컨스트럭션 부분만이 클로즈 업 되어 버려,
     마치 컨스트럭션 부분이 본편으로
     어드벤쳐 부분이 덤과 같이 다루어져 버렸다.
     저것으로 오히려 매달리기 어렵 그렇다고 말하는 인상을 준 것은 아닌가」
    라고 염려되고 있었다.
    「컨스트럭션 요소 있음」는  업계쪽에서 해주어서,
    크게 채택해 줄 수 있는 반면, 라이트 유저로부터 경원되어 버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곳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당BLOG에서는
    컨스트럭션 부분 이외를 먼저 소개해 보고 싶다.

    시스템 관련을 대략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최초부터 어드벤쳐가 3개 수록되고 있다.
    「괴기권」
    생각보다는 베이직인 사운드 노벨.꽤 짧은 것 같다.
    「ECHO NIGHT #1」
    PS, PS2에서도 릴리스 된 시리즈가 유파를 이어받는
    텍스트 어드벤쳐.총플레이 시간은 4시간 정도라는 것.
    「하코노나카」
    선화만으로 그려진 양옥을 무대로 한 호러 어드벤쳐.
    총플레이 시간은 10시간 정도
    .

    라고 이만큼에서도 이미 수십 시간은 놀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지만,
    후롬의 공식 사이트에서는 6월 30일의 발매일을 시작으로,
    매월 1일에 인디즈 컨텐츠,
    매월 2주째에 문학의 문시리즈,
    매월 3주째에 「if」만약 시리즈 등,
    10월말일까지 합계 30개의 신작을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다.
    (일부에는 유료 컨텐츠도 있는 것 같다)
    타사의 유명 어드벤쳐 타이틀의 컨텐츠나
    스타더스트 프로모션과의 협력에 의해서 제작된
    실재의 아이돌과의 데이트 시뮬레이션 등,
    콜라보레이션도 기획되고 있어
    여러가지 장르의 작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덧붙여서, 각 작품의 용량은 대체로 10 M전후라고 하는 것이므로,
    32 M의 메모리 스틱이라면
    동시에 수록 할 수 있는 것은 2~3개 정도라는 것이 될까.
    시스템의 세이브로 5 M(였다고 생각하지만 어설픈 기억) 정도 사용하는 것 같기 때문에
    3책은 어려울지도 모르다.

    그리고 이미 화제가 되고 있는 컨스트럭션 모드에 대해.
    컨스트럭션 모드를 즐기려면 ,
    우선 「ADVP 스튜디오」라고 하는 소프트를
    공식 사이트로부터 다운로드(무료)해 올 필요가 있다.
    무료 CD-ROM의 배포나
    ROM 전문지등에의 수록도 예정되어 있다라는 것.
    *Mac에는 미대응.

    이 소프트를 사용해, PC상에서 작성한 데이터를
    PSP 본체에 전송 하고 즐긴다는 것이 기본이다.
    완성된 작품은 메일에 첨부하고 친구에게 보내거나
    메모리 스틱으로 교환하기도 할 수 있다.
    차라리 공식 사이트에 전용의 업 로더로도 두어
    자유롭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라고 물었지만,
    에로 화상이나 그로 화상을 사용한 작품이 다수 투고되고,
    망쳐져 버리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이유로 단념된 것 같다.
    한심한 이야기이지만, 확실히 일리 있다.

    이만큼 담아 정가는 3800엔.
    PS판의 베타 이식인 「야루도라」시리즈로 같을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한 서비스 프라이스에 생각되지만,
    그런데도 목표는 3만개와 신해 있어.

    덧붙여서 나는, 「토크르」시리즈에는
    과거에 몇개인가 손을 댄 경험이 있지만,
    결국 완성까지 도달한 것은 1개도 없다고 하는 인내력 제로의 인간이므로
    3책의 수록작과 다운로드만으로도 빈틈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본작에는 꽤 기대하고 있다.
    DS로 「nintendogs」나 「뇌를 단련하는 어른의 DS트레이닝」이
    히트 한 것처럼, PSP도 이식 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장난기가 있는 소프트가 팔리는 토양이 자랐으면 좋겠다.

    *당BLOG로의 신작 소개는,
    1:어디까지나 개발 도중의 ROM를 사용한 플레이인 것.
    2:몇분의 플레이에 의한 첫인상에 지나지 않는 것.
    3:발매까지 내용 변경의 가능성도 있는 것.
    (을)를 미리 거절해 둔다.
    간단하게 말하면, 「너무 목표로 하지 말아줘」라고 하는 것이다.


    ★★★★★★★★★★★★★★★★★★★★★★★★★★★★★
     타이틀:어드벤쳐 플레이어
       기종:PSP
     메이커:후롬·소프트웨어
      발매일:2005년 6월 30일
       가격:3990엔(세금 포함)
    공식 사이트:http://www.adventureplayer.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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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관창 (2005-06-08 18:05:50)
    잼나뎄!
    Lv.2 아아아아 (2005-06-09 00:41:03)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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