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팔콤이 자랑하는 인기 액션 RPG 「이스」시리즈.시리즈의 원점인 「이스 I」 및 「이스 II」의 내용을 수록한 플레이 스테이션· 포터블용 소프트로서 등장한다.그 이름도 「Ys I&II Chronicles」.
본작에는, PC-8801에서 발매된 시리즈 1 작목 「이스 I」와 그 속편이 되는 「이스 II」의 내용을 수록.그래픽등이 일신 되어 현대풍으로 어레인지되고 있다.
이번은, 게임중의 등장 인물이나, 무대 설정에 대해 소개.한층 더 PSP에의 이식에 임해 추가된 요소에 대한 정보도 전한다
◆아돌=크리스틴
본작의 주인공.불타는 붉은 머리카락과 다 맑은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정열과 성실함을 겸비한 17세의 젊은 모험가.에레시아 대륙의 니시하타, 에우로페 지방의 북동에 있는 이름도 없는 작은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에스테리아로의 모험은, 태어난 마을로부터 아돌이 16세로 여행을 떠나, 그 1년과 반년 후에 체험한 첫 본격적인 모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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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
에스테리아의 신전 지하에 잡혀 있던 수수께끼의 소녀.기억상실 때문에, 자신의 이름 이외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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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아
천공에서 날아와 폐허에 쓰려져 있던 아돌을 도와 준 아름다운 소녀.본인은 모르지만, 실은 중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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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옛날, 2명의 여신의 아래에서 번영을 이뤘다고 전해지는 고대 왕국 「이스」.일찌기 왕국이었던 땅은, 에스테리아로 이름을 바꾸어 지금 이스의 역사를 전하는 것은, 여신을 모시고 있었다고 여겨지는 신관의 자손뿐이었다.
어느날, 에스테틱 리어의 사람들이 「은」이라고 불리는 광석을 파낸 것을 계기로, 거리는 발전을 이루어 사람들의 생활은 충성해 갔지만…….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에스테리아에 마물이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대륙 전 국토를 감싸는 마의 장기에 의해, 사람들은 무서워해 숨을수 밖에 없었다.
「저주받은 나라, 에스테리아」.사람들의 소문을 들은 것은, 한 명의 젊은 소년이었다.「모험」에 매료된 그의 이름은, 아돌·크리스틴.아돌은 스스로의 위험도 반성하지 않고, 에스테리아로 배로 타고 가기 시작했다.그가 고대 왕국 이스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고도 알지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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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아돌이 에스테리아의 해변에 표착하는 씬으로 막을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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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세계를 무대로, 「이스」에 관련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어 간다 |
광대한 세계를 무대에, 「이스」에 관련되는 스토리가 전개되어 간다 |
여기에서는, 모험의 무대가 되는 에스테리아의 대해 소개한다.
●다암의 탑
약 700년전, 마물이 만든 것이라고 전하고 있는 탑.대륙의 항구도시 「프로마록」의 사람들은, 두아르해를 사이에 두고 확인할 수 있다.이 탑을 「악마의 탑」이라고 불러, 저주받은 에스테틱 리어의 상징으로 하고 있었다.거대한 탑을 가까이서 보면, 그 규모와 모습으로부터 그것이 사람의 손에 의하는 것은 아니면 누구나 느낄 것이다.
●검은 진주
아득한 옛날, 이스 창세 전설에 등장하는 보석.“살아있는 흑요석”이라고 비유되도록(듯이), 생명감 넘쳐흐는 깊은 빛을 발하고 있었다고 전하고 있다.당시 에스테틱 리어 지방의 바다에서 얻은 흑진주와 형태가 비슷한 것으로부터, 언제부터인지 「검은 진주」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여섯 명의 신관
창생기의 이스 사람들의 대표인 여섯 명의 신관들이 두 명의 여신을 보필했다고를 전해지고 있다.두 명의 여신은 문명을 낳기 위해서 필요한, 표리를 이루는 여섯 개의 힘을 대표자로 나누어 주어 민중으로부터 질서와 자유를 촉진시켰다.
●크레리아
6 신관들은, 마력을 가장 안정된 형태로 봉해 유지할 수 있는 금속은 없는 것인가 실험을 반복해, 이윽고 은빛에 빛나는 금속의 생성에 성공했다.이 은빛의 금속은 「크레리아」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것을 가공해서, 마력을 띤 물건들이 대량으로 생산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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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암의 탑」의 이미지 일러스트.높게 우뚝 솟아 서는 그 모습은, 기분 나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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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몬의 신전」이미지 일러스트 |
「라드의 탑」이미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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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이 펄쳐진 에스테리아 지방의 풍경을 그린 이미지 일러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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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산들에 둘러싸인 풍경.멀리는 「다암의 탑」이 우뚝 솟아 있다 |
●두 명의 여신
일찌기 이스를 건국한, 달의 여신의 딸인 젊고 아름다운
두 명의 여신은 「검은 진주」의 힘을 이용해 다양한 기적을 일으켜, 고대 왕국 이스를 쌓아
올렸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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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씬으로 등장하는 벽화에는, 여신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
여신의 모습을 본뜬 엠블럼 |
「Ys I&II Chronicles」에서는 원작과 같이, 필드상의 적에게 전력투구(몸통박치기)해서 데미지를 주어 격파해 나간다고 하는 심플한 전투 시스템을 채용.화려한 효과가 나오면서 차례대로 적을 쓰러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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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투구 공격으로 적의 HP를 줄여 간다.HP를 제로로 하면, 적이 뿔뿔이 흩어지게 부서지는 화려한 연출이 나온다 |
게임을 진행시켜 나가면, 사악한 주문을 발하는 마법사나, 거대한 벌레와 같은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이것들은 내구력도 공격력도 높은 강적이지만, 반드시 약점이 존재한다.적에게 공격하고 멀리 떨어지는 「히트&어웨이」방식으로 싸우면서, 이길수 있는 기회를 찾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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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불꽃을 발사해 공격해 오는 사악한 마법사.출현했을 때에 공격을 하는것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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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거대한 벌레의 보스 몬스터.움직임이 민첩한 것 같지만, 과연 약점은 있는가? |
또, 게임 난이도는 「easy(이지)」로부터 「nightmare(나으템어)」까지의 4 단계가 준비되어 있어 액션 RPG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부터 시리즈 팬까지, 여러가지 사람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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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에 입수할 수 있는 회복 아이템등을 이용하면,
강적을 상대로 했을 때 든든한 아군이 되어 준다 |
또한 본작에는, 여러가지 보스 캐릭터들과 연전을 할 수 있는 「보스 러쉬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1마리의 공략 패턴을 기억해 최고 속도의 클리어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 즐기는 방법도 가능하다.게다가 아돌의 행동에 의해서 마을의 주민의 회화가 변하는 즐거운 요소도 준비되어 있다.
PC-8801, Windows, PSP…캐릭터 그래픽&BGM를 변경 가능 |
본작에는, 새롭게 그려진 캐릭터 그래픽이 등장.게다가 Windows판으로 사용된 캐릭터 그래픽도 준비되어 있어 기호에 맞춰 바꿀 수 있다.
BGM에 관해서는, PC-8801판, Windows판, PSP판의 3 종류로부터 좋아하는 것을 셀렉트 가능.악곡은 게임중에 언제라도 바꿀 수 있다.
덧붙여 신규 수록이 되는 PSP판의 악곡은, 본작을 위해서 모든 곡을 어레인지한 것이 되고 있다.신곡을 즐기는 것도 좋아, 구작의 BGM로 설정하고 당시를 추억하는 것도 좋다.유저에 의해서 여러가지 즐기는 방법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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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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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I&II Chronicles」 |
하드: |
플레이 스테이션·포터블 |
메이커: |
니혼 팔콤 |
장르: |
액션 RPG |
발매일: |
2009년 7월 예정 |
가격: |
5,040엔(세금 포함) |
플레이 인원수: |
1명 |
CERO 심사: |
심사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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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009 Nihon Falcom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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