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 소프트 주간판매 랭킹
1위는 역시 nds 폭행몬 블랙 화이트 입니다 약 37만장 총합 3백만 칠십육만천이백십칠장
2위는 PSP 케이온! 방과후라이브!! 9월 30일발매 17만장 - 170848장
3위 nds 오오카미전 약 8만4천장
4. psp 영웅전설 84360장
5/ PS3 데드라이징 2 79695장 6/ X상자 데드라이징 2 43800장
침채되어었던 psp의시장에서 상당한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군요
올말에 몬헌3 과 갓옵워가 나온다면 다시한번 psp 시장이 달아오를거 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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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현지 반응>
2010/9/30
방과후 티타임의 곡을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만, 이 게임은 드럼이나 신디사이저도 플레이 가능해서 즐길 수 있습니다. 단지, 어디까지나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소리 게임이므로 실제의 연주와는 타이밍등이 다릅니다. 리얼리티는 추궁하지 말아주세요.
2010/9/30
아직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도중 경과를 리뷰로 씁니다. 게임 자체는 정직 얇은 느낌이 있습니다. 곡수는 특히, 하츠네미쿠를 플레이하면 더욱 더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화면이 쓸데없이 반짝이는 것과 버튼을 잘못 눌렀을 때에 나오는, 악기 소리가 큰 것이 약간 신경이 쓰였어요. 현재, 신경이 쓰이는 것은 이렇게 2가지입니다.
하지만 그 부분을 멤버 모두의 귀여움으로 커버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웃음) 치비 캐릭터는 정말로 귀여워요 ^^ 평소의 귀여움이, 꽉 농축되어 더 귀엽습니다! 아이템을 올리면 표정이 바뀌거나 게임 클리어 후에 입수 할 수 있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행복해집니다. 아이템 모음등도, 수수하게 빠져버리는 느낌이 듭니다. 길어졌습니다만, 오로지 「귀엽다」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귀여움에, 저는 별 5개 만점. (웃음)
2010/9/30
약간 초심자 전용입니다. 아이템을 캐릭터에게 주거나 반응을 즐길 수 있는 등, 소리 게임 이외의 부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정중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같은 세가의 하츠네미쿠와는 음표의 타이밍 표시가 다릅니다. 소리 게임으로서는 하츠네미쿠가 위입니다만, 캐릭터 게임으로서는 케이온이 위 같더군요.
좋았던 점 리드 기타, 리듬 기타, 베이스, 키보드등 좋아하는 악기 파트에서 플레이 할 수 있다 캐릭터가 말한다 (팬으로서 좋았음) 애니메이션에 친숙한 곡이 꽤 수록되고 있다 (팬으로서 좋았음) 스토리(?)가 있다
나빴던 점 미묘하게 읽기가 늦다 하츠네미쿠와 비교해서 음표의 타이밍 표시가 수수하고 재미가 부족하고 조작하기 어렵다 게임이 단조롭게 느껴진다, 배경 PV 재미가 부족하다, 캐릭터의 대화가 완만하다
2010/9/30
게임성은 하츠네미쿠의 DIVA와 같아요 매우 좋았습니다. 단지 곡수는 19곡이여서 소리 게임으로서는 꽤 적습니다. 5사람 각자의 파트가 있다고는 해도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아마 DLC으로 판매하겠지만...
2010/9/30
놀 수 있는 악곡이 1기뿐입니다. 그러므로 2기 OP, ED곡 등, 2기 곡이 수록된 케이온 신작 게임이 발매할 것 같더군요. 게임 자체는 재미있습니다. 기타에서는 커팅을 사용하고 있는 아는 느낌도 있었고, 베이스는 일정한 리듬을 연주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드럼이 즐거웠어요. 단지, 수록곡이 19곡이여서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오픈케이스>
<예약 특전 스티커>
<숨겨진 비전모드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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