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형 플삼 640기가 짜리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발열이 너무 심하네요... 검색해보니 뚜따 해서 서멀 다시 발라준다고 하던데 하드가 내장으로 되어있어서 발열이 심한건가요? 이런경우 esata 장착으로 외장으로 빼서 사용하면 발열과 쿨러소리가 적어질런지... 특히 라스트오브어스나 언차티드 같은 그래픽 좋은 겜만 돌리면 10~15분 사이에 청소기 소리를 내면서 쿨러가 돌기 시작합니다. 니노쿠니는 30분간 플레이 해봤지만 청소기 소리까진 안나더라구요... 제일 많이 플레이해본게 연속해서 3시간동안 해봤는데 열이 내려가면 쿨러가 조용해 지겠지 했지만 계속해서 청소기 소리를 내면서 돌아갑니다... 세워서 쓰고 있구요 청소기 소리낼때 한시간 주기로 뒷부분을 체크해봤는데 처음보단 나오는 바람 온도가 낮아졌는데도 계속 최고로 돌아가면서 청소기 소리를 냅니다... 이런경우 정상인가요? 아님 뚜따 해야되는건지...?? 검색해보니까 뚜따했다 사망하신분들 계시던데 전문가 분에게 맡겨야 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아 그리고 게임을 종료시키고 브라우저 화면으로 나온상태에서 10분간 켜둬봤지만 쿨러 속도는 청소기 소리를 내면서 그대로 계속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꺼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