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량의 압박때문에 이번에 씨게이트 바라쿠다 2TB 그린을 샀습니다
FAT32로 포맷해서 플스3겜채우고 외장구동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2테라가 특성상 벽돌되거나 파일날릴위험이 많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불량률많다는건 OS로 사용하시는분들 얘기인건가요?
제가 몇달동안 노가다로 채워온것들인데.. 날라갈까봐 걱정이되네요
제가 궁금한건 최근 몇달사이에 제조된 씨게이트 2테라 그린의 안정성과
단순 저장용이아닌 PS3 외장구동용으로 게임에 사용할시 벽돌가능성이 높은지 아니면 낮은지에 대해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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