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슈퍼마켓 앞에 잇는 오락기로 정말 재밋게 햇던 게임이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대충 퍼즐게임이고 스테이지를 깨는 형식인데 마법사 같은애가 나와서 블럭을 만들기도 하고 없애기도 하고 아이템을 써가면서
열쇠를 먹으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게임이었습니다... 검색해봐도 안나오고 미궁도 만 나오네요 미궁도는 절대 아니에요
배경이 어두운 배경에 조그만 캐릭터가 나와요 .. 보석도 먹고 ..
정말 궁금하네요 ㅋ
이렇게 설명했는데 아시는분이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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