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학생들이 지나가도
아무렇지 않았어요..
물론 지금도 아무렇지 않기는 마찬가지인데
오늘 친구들이랑 우루루 가는데 여고생이 지나가는거에요
물론 평범하게 생겼는데 피부색이 우리랑은 다른거죠..
다들 한마디씩 했어요 ..
'나이가 깡패구나..' '이효리 보다 더 낫네' '아.. 저땐 왜 몰랐지..'
공감들 되시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