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사업하는 사람도 쉬고 싶답니다
물론 부인이 있으면 더 압박이 되요
부인은 회사원이라 같이 안놀아 준다고 더 스트레스를 주거든요
에휴.. 나도 쉬고 싶은걸 그 사람은 왜 모르는지..
꼭 빵꾸도 주말에 나는 이유는 뭘까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