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하고 있는데요..

챕터와 챕터가 좀 많이 동떨어진 느낌이네요..

좀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검색해보니 이 게임과 저 게임을 합친거라는 거라든데...

엄브렐러의 정체를 파헤치는 건 알겠는데, 챕터 마다 다른 사람, 다른 인물이 막 나오니 헷갈립니다..

그리고 진도 무지 안 나가네요..

좀 많이 했다고 생각하는데, 엄브렐러를 세운 가문, 백작 비슷한 사람이 나오네요..

여기가 어디 쯤인가요..?

바하 다크사이드가 하나의 줄거리로 꿰어지는 건가요?

그럼 바하 엄브렐러는 또 뭐야...

좀 많이 지루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